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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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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호, 심복에게 '수상한 변호비' 16억 원 전달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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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몇 명 죽는 게 더 싸게 먹힌다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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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호, 동생에 3억 주고 허위진술 지시"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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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 묻은 수첩과 컵라면 남기고 떠난 고(故) 김용균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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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이 왜 거기서 죽어야 했나요?"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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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호 측근, 압수수색 전날 "들어온다, 준비하라"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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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균이와 5일 전에도 술 마셨는데..."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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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진호 회사 임원 집단 증언 "양진호는 여전히 로비 중"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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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먹일 돈 5천"...양진호 '검경 로비' 정황 나와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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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파괴 상징' 심종두, 건강악화로 일시 석방

    허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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