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신평 "한동훈, 당대표 되려 할 것…지금 대적할 사람 있나?"

박세열 기자
명품백 '받은' 김건희는? 경찰, 명품백 '건넨' 최 목사 본격 수사 착수

박세열 기자
조국, 尹대통령 맹비난 "사진 찍어 SNS 올리려고 만났나? 시험지 백지 낸 꼴"

박세열 기자
'김건희 보도=중징계' 선방위, MBC에 법정 제재…중징계 30건 중 17건이 MBC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세종 등 충청권서 19.5% 폭락…민주당에 역전당해

박세열 기자
'尹과 부부동반 만났나" 질문에 나경원 "부부 동반은 무슨…소통한 건 맞아"

박세열 기자
조선일보 '고량주 보도'에 조국 "비아냥대는 사람들 있는 듯, 연태 마셨다"

박세열 기자
與김영우 "국힘, 레임덕 정당으로 추락…패배 후 떠밀려 영수회담 하니 이런 꼴"

박세열 기자
윤석열·한동훈의 '메시아 콤플렉스'가 국민의힘을 집어삼키기 전에

박세열 기자
尹 '직격'한 김동연 "리더십 리스크, 무능한 정부로 민생·경제 위협받고 있다"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