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당권 도전설'에 이상민 "총선 패배 책임진 뒤, 곧바로 당대표 나간다?"

박세열 기자
국세청, 취업 후 학자금 대출자 22만명에 의무상환액 통지

박세열 기자
與 인사들 '한동훈 때리기' 왜? "대참패 책임자", 尹 오찬 거부엔 "타이레놀 먹고라도"

박세열 기자
'벗방'에 수억 쓴 '큰손', 알고보니 바람잡이…시청자 속여 호화생활하며 세금 탈루

박세열 기자
그 '김치찌개 간담회'는 도대체 언제?…尹 "김치찌개에 더해 빈대떡, 족발로 소통하자"

박세열 기자
김종인 "한동훈, 尹과 밥 먹을 기분 안 났을 것…尹과 멀어지는 게 좋아"

박세열 기자
윤상현 "대참패 책임은 한동훈…내 제안 들었다면 132석 했을 것"

박세열 기자
'유우성 간첩 조작' 尹대통령 참모, 채상병 사건 수사 기록 회수 간여했나?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장모, 오늘 가석방 결정될까? 최은순 씨 가석방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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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 "기자 질문 괜찮겠나?" 尹대통령 "그러지 뭐"…대통령이 질문 받은 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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