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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장예찬 "김건희 대선 출마설? 민주당의 정치공작"
박세열 기자
전현희 "김건희는 '예고살인범', 대통령 참칭여사 구속 수사 시급하다"
野 "검찰 태업으로 김성훈 영장 기각…윤석열-검찰 카르텔 있나"
윤석열 친구 석동현 "날계란 사건은 '자작극'…돌팔매 각오했어야 하지 않나?"
한국갤럽, 김문수 등 국힘 후보 전부 '한자리수' 기록…'정권교체론' 51%
김동연 "지금 국힘은 '쌍권 체제'가 아니라 윤석열·전광훈 쌍두체제"
박지원 "나도 시신백에 담길 뻔…이재명 쏘고 싶다? 김건희 사회와 격리해야"
윤석열 지금도 '복수'의 칼을 갈며 김치찌개를 끓이고 있을 것이다
공수처, 대검찰청 압수수색…이정섭 검사 비리 의혹 관련
"명령 거부했던 사람들 다 죽여버리겠다"…윤석열 호위무사 경호차장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