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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노상원 수첩엔 장애인도 수거 대상…윤석열 계엄 잔인하고 치밀해"
박세열 기자
전한길 '절친'의 답변 "광주서 계엄 옹호 말라…인연을 끊자 쓰레기야"
조갑제 "내란 수괴 혐의자가 군통수권자? 좀비 영화, 사이코 드라마"
보수논객 김진 "尹 복귀시 '서울혁명' 일어난다…젊은 경찰들 시위대에 길 터줄 것"
'어, 이게 아닌가?'…권성동이 낸 '이재명 망언집'에 민주 "명언집 땡큐"
이재명, 유발 하라리에 "K엔비디아 얘기했더니 공산주의자라 하더라"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24일 형사법정 출석 안한다…헌재 눈치보나?
이재명 "윤석열 되돌아오면 나라 망한다. 무법천지 될 것"
연금개정 때린 한동훈 "청년착취, 청년독박…거부권 행사해야"
文정부 靑행정관 "이재명의 죄악·거짓에 月 천원도 보태기 싫다"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