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검찰,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실수로 잃어버려…"검찰, 해체해달라 몸부림 치고 있다"

박세열 기자
'로봇개' 사업가 "김건희 '여왕' 사주여서 깜짝 놀라…해외 순방 옷 코디 해달라고도 해"

박세열 기자
"내란 가담했냐" 질문에 한덕수, 답변 않고 "고생하십니다"만

박세열 기자
박지원 "사면 대가 100억 제시…김건희 '사면 관여' 제보 받았다"

박세열 기자
김종혁 "김문수 다리찢기 '체력'은 대단, 그런데 '지력'이 이상해"

박세열 기자
역시 'V0'?…김건희, '군사시설' 삼청동 '안가'까지 마음대로 이용

박세열 기자
조선이 보도한 "李, 반미 대통령"?…'윤석열 계엄' 찬양 극우 음모론자 '고든 창' 글이었다.

박세열 기자
'김건희 무혐의' 4인방, 이 '검사님'들은 수사 안 받나요?

박세열 기자
김종인 "전한길, 갑자기 길에서 튀어나온 사람…국힘 점점 수렁에 빠질 수밖에"

박세열 기자
김건희 "내가 다시 내 남편과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