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박근혜, 태영호 탈북 알고 있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원순 "청년수당, 세번째 부탁"…朴은 '침묵'

    박세열 기자

  • 이미지

    朴 대통령 "가상 현실 관광 상품 개발해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새누리당 "1948년 건국절 법제화 추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석수 "MBC, 어떻게 개인 계정 들여다 봤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정부 '문화부 장관 잔혹사'

    박세열 기자

  • 이미지

    朴 대통령, 최측근 조윤선 '정부 홍보' 장관에 내정

    박세열 기자

  • 이미지

    朴 대통령, 안중근 관련 역사적 사실 틀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오늘은 광복절, 그리고 건국 68주년"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광복군 老兵, 박근혜 면전서 "건국절, 역사 왜곡"

    박세열 기자

  • ◀ 처음
  • 395
  • 396
  • 397
  • 398
  • 399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