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정진석 "이 나라는 '왕' 없는 공화국"…누구 비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靑, 중국 초등생 '박근혜 팬'이 보낸 영상 공개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천 출신 與 이철우 "사드 장소 원점 재검토해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석수 특감, 대통령 친동생 근령 씨 고발

    박세열 기자

  • 이미지

    靑 "대통령 측근 2명 추가 감찰? 사실 아니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유승민 "朴 대통령, 우병우 과감히 정리해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청와대는 왜 '언론·부패 기득권 세력'을 비난했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박근혜, 국민 동원령?…"전시법령 점검하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석수 "의혹만으론 사퇴 않는 것, 이 정부 방침 아니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朴 대통령 "북한 엘리트층조차 무너져"

    박세열 기자

  • ◀ 처음
  • 393
  • 394
  • 395
  • 396
  • 397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