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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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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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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北과 '협상' 언급..."두번다시 전쟁 나선 안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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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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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언 조작' 당원 긴급체포, 국민의당 신뢰도 뿌리째 흔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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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의 등판을 보며 이정현을 떠올리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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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참패 두달도 안돼 당권 도전하는 홍준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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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文대통령, 오후 2시 강경화 임명장 수여 예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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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환 자진 사퇴, 위기인가 기회인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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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대통령으로 10년만...문대통령, 6.10기념식 참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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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의 폭탄 증언...트럼프 '탄핵 열차' 시동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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