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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또 파격...국방 차관에 민간 출신 서주석
박세열 기자
"잠 안 재우기" 검사 출신 의원이 김이수의 과거를 묻다
文 "독립운동가 자손, 용사의 유해 반드시 찾아내겠다"
정유라, 대포폰 등 핵심 증거 폐기했다
YTN에 안 찍혔으면 어쩔 뻔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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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재검토해야"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