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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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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은 구두 속 작은 모래알이 되겠습니다

    박세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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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식을 위한 변명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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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치매설'도 되는데 '김정은 만세'는 왜 안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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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영변 핵시설 사찰 상응조치로 대북 제재 완화 검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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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CIA관련자인데도 이례적 신속 석방...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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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佛 보수신문과 인터뷰서 "北 인권 문제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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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대북 퍼주기, 위장 평화, 얼치기 좌파" 독설 정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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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녹지병원, 시민들이 '불허' 결정...의료 영리화 '꼼짝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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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의 기록, 철책보다 더 무서운 게 먹고 사는 일이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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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김정은 요청으로 방북 취소를 취소하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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