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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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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평화'와 '비핵화' 들고 미국으로 출국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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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L포기', 알고보니 '가짜뉴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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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에 뭐 보지? 배우 노회찬의 유작영화 어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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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北 막대한 경작지 타격...식량 지원 등 필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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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장관 방북 취소하며 김정은엔 '따뜻한 안부'...의미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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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와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변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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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여야5당 회동 앞, 정치학자 등 68명 긴급성명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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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의 은산분리 논평, '문재인 대통령 땡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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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기지사' 선택한 유권자는 바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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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봉주 사건, 나머지 '절반의 진실' 드러나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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