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金은 약속 깨는 것 원치 않아...딜은 이뤄질것"

박세열 기자
'영남'에 고립된 한국당, '아스팔트 극우'가 되다

박세열 기자
아름답고 어두운 연애시집 <내 바다가 되어줄 수 있나요>

박세열 기자
'밥그릇' 내놓겠단 민주당, '밥그릇' 지키겠단 한국당

박세열 기자
한선교 "문재인의 나라가 예쁜 우리 배현진을 민주투사로"

박세열 기자
유승민 "한국당 입당? 쉽고 편하고 거저먹는 길 안가"

박세열 기자
文대통령 "우린 한반도 넘어 대륙을 꿈꿀 능력이 있다"

박세열 기자
'항일정신' 고창중·고 100주년..."평화·통일 위한 향후 100년"

박세열 기자
트럼프의 속마음을 파헤친다

박세열 기자
'한미동맹 균열론' 설파하던 한국 보수언론들 '뒤통수'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