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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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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불가침'이 돼 버린 '차량공유'란 혁신적 헛소리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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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北 숙청' 보도에 트럼프도 '절레절레'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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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명진 "탄핵 대상 아니고 뭐냐...문재인은 빨갱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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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청당했다'던 김영철, 김정은과 함께 버젓이 등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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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카도 셰프'의 비밀 병기...100개의 아보카도 레시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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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 "현송월 오보 <조선>" 지적하며 김혁철 총살도 "회의적"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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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리스트' 봉준호 감독께 사과는 하셨나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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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부산엔 추석이 없다"의 추억과 <조선일보> 1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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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300석 적다"...의원정수 확대 논의 신호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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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에도 미국이 침착한 이유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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