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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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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100년도 더 흘렀지만 <빵과 장미의 도전>은 계속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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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수수색은 '김건희 사건' 앞에선 항상 멈춘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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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성 "일본 기업이 출연? 한국이 채권 다 없애줬는데 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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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의 3.1절 기념사, '학습형 정치인'의 치명적 결함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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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지지율 오르니 김건희 영부인 외부활동 횟수도 오른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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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약속이 결국 이뤄져"…캄보디아 로타 "여사님은 저의 은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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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꺾마' 유승민 "밟아 죽이겠다면 밟히겠다…이 막장 드라마 배후는 尹"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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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의 '법치주의'는 무엇이고 '자유를 제거하려는' 자들은 누구인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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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반대여론'에 접었던 '이명박 사면', 이번엔 추진할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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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핵관' 장제원 "이태원 국정조사도 尹정권 퇴진 운동에 불과" 강경 발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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