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한국인이란 무엇인가, 우린 그렇지 않은 한국인으로 살 수 있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광역단체장 '매우잘함'은 김동연 지사, '긍·부정 최대 격차'는 김영록 지사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한국의 러시아 전문가가 바라보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본 모습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당심 100%'에도 과반 턱걸이…총선 앞두고 '영남당' 된 국민의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내년 총선 '윤석열 정부 견제' 48.1%, '힘 실어야' 43.9%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강제동원 정부 해법 "반대" 59.5%…尹 3.1절 기념사 "부적절" 60.4%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영환 충북도지사 "기꺼이 친일파 되련다…내 무덤에도 침 뱉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식 '강제동원 해법'은 반자유·반인권·반법치·반시장주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 40년지기 석동현 "일본에 배상하라 악쓰는 나라, 한국 말고 없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미리 매 맞는 게 낫지, 총선 앞두고 할까"…"지지율 1% 나오더라도…"

    박세열 기자

  • ◀ 처음
  • 278
  • 279
  • 280
  • 281
  • 282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