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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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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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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미국 방문 여론조사 성적은? '잘했다' 55.5%, '못했다' 40.7%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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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선거 전문가가 직접 쓴 '선거 교본' 출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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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기시다는 '해피'할 것…일본, 방한해 여러가지 이익 챙겨 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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