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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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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에 후쿠시마産 식재료 요리 제공…기자들엔 후쿠시마産 술·과자·탄산수 등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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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의 혹평 "尹정부 경제 정책? 죽을까봐 자살하는 것과 비슷"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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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8 김칫국 마시는 한국? 美 "그런 계획 알지 못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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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홍준표는 팔푼이…정치적으로 모자라" 비판했다 "사과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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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 기사, "김건희=빨래건조대" 묘사 논란…"한국 영부인 모욕 말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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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장 "후쿠시마 오염수 시끄럽게 떠들면 통영 수산물 안팔려" 논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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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국 "尹정부 실정 덮으려 국가기관이 의도적으로 흘린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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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지방정부 최고평점 1위는 제주, 2위는 대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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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국 코인 논란'에도 민주당 지지율 올라 47.0%, 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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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청와대 나와 용산 온 게 얼마나 잘된 일인지 가슴이 아주 뿌듯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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