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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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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꺾마' 검사 출신 대통령은 결국 그 흔한 '전관 변호사'가 돼 버렸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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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공유'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는 세력이 있다?…무례한 백악관 반응, 이유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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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의 '가짜 뉴스' 비판 연설에 野 "'바이든·날리면'은? '주어 없다'는 가짜뉴스는 누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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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선언 '동상이몽'? 대통령실 "사실상 핵공유" 美당국자 "핵공유 아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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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핵무장' 주장 태영호 "尹대통령에 영업왕 칭호까지 줘야겠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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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조명 의혹' 사건 더 커진다…국힘, "나도 고발하라" 이재명 진짜 고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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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외부활동' 긍정평가 35.4%, 부정평가는 61.0%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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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폭 넓히는 김동연, 美민주당·공화당 차기 '대권주자' 연쇄 회동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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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허점 '외교 리스크' 파고든 이낙연의 '신간'…"이제 외교도 학자 전유물 아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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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수출 규제 해제? 한국 자세 지켜보겠다"…尹은 '해제' 발언, 日 행동은 딴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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