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신평, 홍준표 겨냥 "尹, 전율할 정도로 무서운 자기억제력…'너 좋고 나 좋고' 식 안될 것"

박세열 기자
尹정부 1년, '음모론'과 싸우다가 '메타 음모론'에 포획되다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장모·김건희 모두 '무혐의'…경찰, 공흥지구 특혜 사건 수사 결과

박세열 기자
野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부르고, 오염수를 오염수라 못 부르고?"

박세열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안돼' 68.4%...60대 이상·TK도 '방류 불가' 압도적

박세열 기자
김건희 또 고발당해…野 "검찰 말과 다르게 범행 안끝났는데, 수사 전혀 안 이뤄져"

박세열 기자
尹정부, 일본의 "오염수 아니고 처리수" 주장에 '처리수'로 공식 용어 바꾼다?

박세열 기자
유승민 "태영호, 대통령 능멸한 죄인데 3개월?…공정·상식에 비춰 납득 안돼"

박세열 기자
들불처럼 번지는 시국선언…선문대 교수들 "외교 정책 전면 궤도 수정하라"

박세열 기자
尹정부 1년 경제 성적은? 살림살이 나빠졌다 45.1%…좋아졌다 12.5%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