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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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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최대집·김종대 등, 정파 초월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성명 나왔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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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국가세력" 발언으로 지지층 결집? 尹대통령 지지율 40%대 재진입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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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에 반해버렸어요"…대통령실, 김건희 관련 베트남 댓글 등 소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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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유튜버'들과 총선 170석 달성? 대통령의 무운을 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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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의원들, 노량진서 수조물 떠 마시며 "이게 지금 방류하는 것보다 훨씬 진한 거예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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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찬, 김채환엔 "공인 되기 전 정치 발언 자유"…이래경 과거 SNS 글엔 "환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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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의 출금 무죄' 이성윤 "윤석열, 토끼몰이식 보복수사 하고 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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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尹, 극우 유튜브 끊으라 하니, 아예 극우 유튜버 등용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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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내정 차관급 김채원 '좌파 운동권이 노무현 죽음 교사' 황당 음모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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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불출마설' 일축 "하늘 두 쪽 나도 총선 출마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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