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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與에서도 "김태우 재공천하면 망한다"…'용산'의 진짜 속내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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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멘토 이종찬 "1948년 건국론을 주장하면 독도는 일본 땅이 된다"
김대중 14주기 추모음악회, 17일 행복한예술재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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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수사 외압 폭로도 "야권과 연계한 각본 의심…박 대령, 정치적 노리개로 전락"
잼버리 비판 탁현민 "평창올림픽 후 文 지지율 71%…우리가 이정도는 아니잖아"
'사람에 충성 안한다'던 尹대통령…'해병대 수사 외압 사건'서 '부메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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