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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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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에서도 "김태우 재공천하면 망한다"…'용산'의 진짜 속내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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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광복 완성은 1948년 건국, 시작보다 완성이 더 중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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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멘토 이종찬 "1948년 건국론을 주장하면 독도는 일본 땅이 된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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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14주기 추모음악회, 17일 행복한예술재단 개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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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도 광복절에 "오늘은 건국 75주년…文정부가 이승만 미워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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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에 김웅 "추미애 일당과 뭐가 다르냐…난 수사단장 편"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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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수사 외압 폭로도 "야권과 연계한 각본 의심…박 대령, 정치적 노리개로 전락"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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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버리 비판 탁현민 "평창올림픽 후 文 지지율 71%…우리가 이정도는 아니잖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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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 충성 안한다'던 尹대통령…'해병대 수사 외압 사건'서 '부메랑'으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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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에 영향력' 1위 김건희 3위 천공…'한국 움직이는 인물' 김건희·문재인 나란히 5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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