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육사, '독립영웅실 철거' 본격화…홍범도·김좌진·안중근 이름 딴 곳 대상

    박세열 기자

  • 이미지

    與 홍문표, 한동훈 종로 출마설에 '일침'…"이름 석자 갖고 출마, 좋은 거 아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野 "김승희는 대통령 부부 근접 보좌 실세…권력형 학폭 은폐 카르텔"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해외 출국 전 韓총리에 "컴퓨터 쳐다보는 행정 말고, 직접 가서 느껴라" 주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가짜 ESG' 방지 어떻게?…한정애 "국민연금, 'ESG 워싱'하고 있나"

    박세열 기자

  • 이미지

    野 "리코더·주먹으로 때려 전치 9주…권력형 '학폭 비리' 의혹 제기"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장관들에 '싸우라' 할 땐 언제고…"尹, '국무위원 몸 낮춰야'에 공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건희 특검'과 '보수 분열', 尹대통령 앞에 놓인 예견된 위기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 힘 실린 김한길 "젊음이란 게 벼슬도 아니고, 노인도 주홍글씨 돼선 안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내년 총선은 '정부 심판론' 62.5%…자영업자·전업주부도 돌아섰다

    박세열 기자

  • ◀ 처음
  • 214
  • 215
  • 216
  • 217
  • 218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