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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유승민 "태영호, 대통령 능멸한 죄인데 3개월?…공정·상식에 비춰 납득 안돼"
박세열 기자
들불처럼 번지는 시국선언…선문대 교수들 "외교 정책 전면 궤도 수정하라"
尹정부 1년 경제 성적은? 살림살이 나빠졌다 45.1%…좋아졌다 12.5%
김건희 영부인 "잘하고 있다" 36.8%…"잘못하고 있다" 55.0%
尹집권 1년간 "경제 나빠져" 52.7%…"경제 개선돼"는 21.2% 그쳐
피해자와 尹을 바꿔치기한 일본의 '배려'…한국은 배려 받아야 하는 나라인가
與 "네이버 뉴스 조작" 의혹 제기…尹지지율 '뚝뚝' 떨어지는 건 '언론탓'?
김동연, 尹에 직격탄 "尹대통령, 국민 상대로 '가스라이팅' 하고 있어"
김건희 "한일간 더욱 풍성한 교류 이뤄지길 기대"…기시다 영부인과 리움미술관 방문
尹정부 내년 총선 '빨간불'…'정권 심판론' 52.2% vs. '국정 안정론'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