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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연, 尹에 직격탄 "尹대통령, 국민 상대로 '가스라이팅' 하고 있어"
박세열 기자
김건희 "한일간 더욱 풍성한 교류 이뤄지길 기대"…기시다 영부인과 리움미술관 방문
尹정부 내년 총선 '빨간불'…'정권 심판론' 52.2% vs. '국정 안정론' 40.1%
尹 미국 방문 여론조사 성적은? '잘했다' 55.5%, '못했다' 40.7%
20년 선거 전문가가 직접 쓴 '선거 교본' 출간
최종건 "기시다는 '해피'할 것…일본, 방한해 여러가지 이익 챙겨 가"
정권 바뀌면 한국 입장 변해?…정진석 "尹 임기 4년 남았다" 강조
日 '사과' 아닌 '개인적 위로'의 전말?…"尹대통령, 기시다에 '부담 갖지 말라' 전해"
與 "일본 의원들이 尹의 전향적 리더십에 고마워해"
대통령의 방미외교는 '사실상' 성공했고, 우리 외교는 희망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