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전청조 만난 남현희 첫마디는 "뭘봐!"…살벌했던 남-전 대질신문
박세열 기자
'김건희 특검 찬성' 63.9%, 반대 33.9%…TK 포함 전지역에서 특검 여론↑
전화면접 여론조사, 서울에서 국힘 지지율 38% vs. 민주당은 26%
비명 이원욱 "이준석의 '싸가지 없는 정치', '혐오 정치'…신당 같이 할 가능성 없어"
대통령실 "김건희, 따뜻한 동행 행보 이어가…순천 찾아 상인들 격려"
총선인데, 왜 경기지사가 주목받지?…국민의힘이 때리면 김동연은 커진다
'공매도 금지'에 주가 뛰니 장관님도 '들썩'?…신원식, 국회서 '주식 거래' 문자 논란
安 "이준석 영어 잘 못하는 듯" vs 李 "안철수 씨, 조용히 하세요!"
조경태, 유정복·김태흠에 "세계 흐름 읽지 못하는 그런 도지사들 돼서야…"
'김포'의 날갯짓, '수도권 블랙홀'로 비화…국민의힘 소속 단체장 속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