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양평에 김건희 일가 땅 더 있었다…공흥지구 특혜 의혹 '尹처가 회사'도 땅 보유

박세열 기자
검찰, 3년전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사건 재수사 착수

박세열 기자
'정부 자문단' 정범진 교수, 日 극우 언론 인터뷰서 "3, 4년 전 방출했어도 됐다"

박세열 기자
이부진과 재회한 김건희 "부산 홍보하려 키링 문구 넣었다" 설명

박세열 기자
이언주 "중국이 '일본도 버렸다'며 똑같은 짓 하면 우리가 가만 있겠나?"

박세열 기자
김건희 "쓰레기 배출되지 않는 바다 되도록" 발언에 野 "황당…오염수 해양 투기는?"

박세열 기자
박지원 "김건희 라인? 그러면 저희 고향에도 고속도로 좀 연결해 주지"

박세열 기자
대통령실 "김건희 민생 행보"…"산오징어 광어회 등 해산물 시식"

박세열 기자
尹정부는 '김동연 패싱 행사'…김동연은 "경기도 행사엔 尹대통령 초청하고 싶다"

박세열 기자
이언주·최대집·김종대 등, 정파 초월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성명 나왔다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