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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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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10만 원 '법카' 기소에 野 "김건희 디올백 수사는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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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의 '이준석 무시하기 전략'…"어그로 끌려고 하는 분들 많지 않나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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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규, '전광훈당' 입당해 계양을 출마 "한반도 위기 도래시 이재명 책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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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한 엇박자'에 김동연 "尹은 '지방 시대', 韓은 '서울 확장', 대체 철학이 뭐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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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윤 "윤석열 사단 청산 최선봉 서겠다…국회서 '김건희종합특검' 관철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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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멱살, 이강인이 주먹질…결국, 손가락 탈구" 축구대표팀 불화설에 '발칵'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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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의 '건국전쟁' 극찬에 野 "이승만은 부패한 독재자, 극우 이념에 아예 먹힌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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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 비공개 결정…"국가안전보장 사항, 공개되면 국익 현저히 해칠 우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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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다"는 尹 입장 표명 '적절치 않다' 67% vs. '적절하다' 27%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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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고발사주' 공범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당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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