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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윤 대통령의 생떼가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
박세열 기자
"대통령 정적 제거에 혈안된 검찰 구형 이유는 터무니없어 실소만 나와"
'군미필' 대통령의 '전투식량 타령'을 보면서
김동연, '문재인 일화' 언급하며 윤 정부 비판 "역대정부 이어달리기 멈춰"
하코네·고시엔·슬램덩크의 공통점은?…일본 사철의 도시를 가다
박세열 기자(=도쿄)
뉴스토마토, 녹음파일 공개 "김영선 컷오프야. 여사가 직접 전화 왔어"
'친한' 신지호 "20% 지지율 비상상황…민정수석실은 도대체 뭐하나?"
철마 올라탄 천황의 모습, 일본인들에게 어떻게 다가왔을까?
尹대통령, 세계 각국 전투식량 직접 사서 맛 봐…"군에 대한 애정"
尹대통령 "제복 입은 영웅, 정당한 보상 뒷바라지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