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죄질이 중하다"…검찰, '법카 10만 원 접대' 김혜경에 벌금 300만원 구형
박세열 기자
김웅 "중앙지검이 배달의민족도 아니고…노무현은 왜 소환했나?"
박지원 "이진숙, 손가락 운동 조심? '혀 운동'도 조심하라"
경기 '기후행동 기회소득' 2주 만에 10만명 가입 돌파
장예찬의 섬뜩한 경고?…"한동훈 특검과 채상병 특검은 한 몸이다"
尹 최측근 주진우 "횡제조사? 중앙지검보다 열악한 장소에서 조사받아"
野 "김건희, 마리 앙투와네트가 아니라 루이14세…수사도 택배가 되나?"
신평 "한동훈 '가족 리스크', 문제 소지 많은 것 같아…尹이 한동훈 내칠 수도"
검찰 '김건희 굴욕 조사' 논란…신분증도 제출, 쉬는시간에만 휴대폰 사용
김건희, 180만원 샤넬 화장품 묻자 "미국 할인매장서 사온 걸로 인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