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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윗선 개입' 폭로 박정훈 대령 측 "외압 통화, 부하들과 스피커폰으로 같이 들었다"
박세열 기자
대낮 신림동 공원서 여성 때리고 성폭행한 30대…피해 여성 위독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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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판결 불복? 김태우 "유죄 확정에 분노 치밀어…文정권 겨눠 정치적 판결"
'레드 헌트' 시작? 與 "공산전체주의 세력, 정치권에도 존재…가령 윤미향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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