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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상현 "대참패 책임은 한동훈…내 제안 들었다면 132석 했을 것"
박세열 기자
'유우성 간첩 조작' 尹대통령 참모, 채상병 사건 수사 기록 회수 간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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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 "기자 질문 괜찮겠나?" 尹대통령 "그러지 뭐"…대통령이 질문 받은 게 화제?
'尹, 채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말아야' 65.2%…TK 포함 전국서 거부권 반대 ↑
尹, 방향은 옳다? 미안하지만 방향이란 게 아예 없었다
여권 차기 주자, 한동훈 22.7%…'적합한 인물 없다'는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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