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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안철수, 유세 도중 "XX하고 자빠졌죠" 논란…"시민 욕설 유머로 답변한 것" 해명
박세열 기자
'마포을' 정청래 "하태경은 약체…與 대선주자 1위 한동훈 오라"
국민의힘 내에서도 "김행, 尹대통령 부담 덜어주는 것도 하나의 길"
한동훈 극찬한 장예찬 "한동훈=3선급, 대중 지지 굳건"…野선 "서초 출마설"도
전여옥·전원책도 "김행 임명하면 안돼"…"조국보다 먼저 물러날 수도 있어"
'사퇴론' 휩싸인 김행 엄호한 김기현 "민주당이 망신 준 것 우선 반성해야"
민주당 47.8% vs. 국민의힘 36.3%…오차범위 밖
정부여당 '포털 공세'에 野 "차라리 '탕후루 열풍'을 차이나 게이트라 해라"
홍준표 꼬집은 천하람 "영남 '무소속 출마'보단 하태경이 백배 낫지 않나?"
尹대통령, 서이초 교사에 "조금만 더 인내했으면"…野 "인내심 부족이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