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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선거 패배 책임 尹대통령 53.3%…김태우 책임 19.1%, 김기현 책임 9.2%
박세열 기자
국힘 일부 의원들 "송파구청장이었음 이겼다", "부정선거다" , "대통령은 잘 한다"
국민의힘 '수습책'에 이언주 "배가 산으로 갔는데, 산에 물 붓고 있어?"
신평 "홍준표는 당나라의 반란 지방 군벌 안록산…보수 궤멸로 이끌 수도"
장예찬, 이준석 겨냥? "훈수 두던 웰빙들, 뒤늦게 신나서 떠드는 기회주의자들"
민주 50.7%, 국힘 32%…강서구청장 선거와 비슷한 18%p 차이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2% vs.한동훈 14%…자유 응답 방식으로 의견 유보는 46%
홍익표 "해병대 사건, 尹대통령이 수사 방해 관여했다면 퇴임후 형사 책임 못 피해"
KBS 사장에 '친윤 낙하산' 논란…野 "尹과 막역한 사이, 노골적인 방송장악"
김종인 "내년에 윤석열 얼굴로 선거운동 하겠나?…국민 분열시키고 독주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