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대통령, 이종찬 회장에 "왜 이러시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김좌진도 공산당 연루' 색깔몰이 하다가…김을동 "독립군이 다 공산당이냐?"

박세열 기자
'尹 죽마고우'의 작심 발언 "尹, 주위에 이상한 역사의식 부추기는 사람들"

박세열 기자
野 "김건희는 황제조사, 문재인은 계좌추적…김건희 면죄부 물타기인가?"

박세열 기자
'尹=조선총독' 조국 "니가 가라, 카미카제 타고 야스쿠니로"

박세열 기자
문재인 "역사는 깨어있는 비판의식을 가져야만 보이는 진실도 있다"

박세열 기자
KBS 생방 중 깜짝 등장 尹 "난 민생·안보 금메달 따고 싶다…삐약이 신유빈 팬"

박세열 기자
'명팔이 척결' 정봉주 '역풍' 맞고 6위로 추락…서울 경선으로 '구대명' 턱밑

박세열 기자
숙주가 된 윤석열, 뉴라이트의 '타겟'은 '합리적 보수' 붕괴

박세열 기자
정봉주 "'이재명 대통령 안된다' 말했냐고? 예, 했습니다"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