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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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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권 주자 1위 이재명 39.3%, 2위 한동훈 21.9%…조국 8.1%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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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의 핵 '채상병 특검' 방탄 나선 국민의힘...尹, 또 거부권 행사할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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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 배현진마저 "이철규 불출마하라…지탄받을 길 일부러 골라 가지 말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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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수원 출마 제안 받았는데, 윤석열·한동훈에게 연락이 없더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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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머치토커' 尹? "종횡무진 화법, 막 여러가지 곁가지까지 섞어 얘기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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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갑질? '尹 친구' 정재호 주중대사, '기자 출입 통제'로 '언론 갑질' 논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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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소득세, 이제 AI가 상담한다…24시간 AI상담 시범운영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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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에도 밀린 한국 GDP, 14위로 추락…인도네시아에도 밀릴 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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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차기 대표, 나경원 17.7% vs. 원희룡 14.1%…'모름·기타'가 50% 육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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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애' 비유한 홍준표, '찐윤 이철규' 겨냥 "패장이 설치다니, 무슨 낯으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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