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국민 탓'? 국민의힘 비례 후보 "정치인들이 국민 수준 너무 높게 생각해"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또 격노?…"총리 추천론 등에 강한 불쾌감 '그런 말 한 적도 없다'"

박세열 기자
검찰, '한동훈 딸 의혹' 보도한 한겨레 기자들 수사 중

박세열 기자
조국 "김건희 수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자택 압수수색부터 해야"

박세열 기자
김재섭 "한동훈 전대 출마? 차라리 비대위원장 계속하는 게 나았을 것"

박세열 기자
서초동-용산 '격돌' 임박'?…박지원 "검찰 종 치기 시작, 윤석열 레임덕 와 있다"

박세열 기자
차기 대권 주자 이재명 35.2%, 한동훈 16.8%, 조국 6.7%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초선 김민전, <조선> 김대중 비판하며 "尹은 당선 그 자체로 나라 절반 구해"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지지율 24.2%, 부정평가는 74.3%

박세열 기자
박찬대 "김혜경은 7만8천원 때문에 재판…김건희, 상납받은 게 한두번 아닐 듯"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