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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홍준표 "대통령이나 하는 사면 운운하며 주접떠는 바람에 성질 폭발했다"
박세열 기자
尹지지율 3주만에 반등해 35.7%…민주당48.0%, 국힘 35.8%
국민의힘 "수도권 과반이 목표, 아직 시간 많이 남았다"
'용산 정부'의 실체, 이런걸 우린 예전에 '레임덕'이라 부르기로 했다
안철수 "사학연금·공무원연금 등 순으로 개혁…제2의 그리스 될 수도"
문재인 "우리 정부땐 국민소득 日 추월, 지금은 거꾸로…IMF 이후 충격적인 일"
한동훈, 안민석에 "저 정도면 병 같다…마약은 정치를 모른다"
박지원 "역시 정치 고수 박근혜, TK 붕괴 위협 느낀 尹 불러 인사하는 모습 연출해"
박정희 추도식서 "윤석열 정권 탄생은 하늘이 허락하신 천행" 개식사
검찰, 대선 때 尹대통령 보도 관련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