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대통령 말처럼 이승만의 '공'을 폄훼해서 죄송합니다

박세열 기자
조정훈 "김건희 활동 재개해야…尹이 독일에 '홀아비'처럼 갔다면 국격 손상"

박세열 기자
한동훈 "개혁신당 6억 토해내야…자진 해산해서 국고 반납하는 방법도 있잖나"

박세열 기자
'건국절' 이어 '뉴라이트' 인사 제동…이종찬 "尹대통령 파는 사람들 많은데…"

박세열 기자
공수처, 尹대통령·한동훈 '고발사주 사건' 재수사 착수

박세열 기자
'야당 심판론' 커지고 있다…국민의힘·민주 지지율 오차범위 내 뒤집혀

박세열 기자
野 "김건희 특검법 이탈표 방어 때문? 국힘 현역 컷오프 0명의 민낯"

박세열 기자
홍준표 "사표 낸 대구의료원 레지던트 4명 사직서 수리하라"

박세열 기자
'이재명 불출마' 요구 분출…최병천 "2020년 180석 승리 때 이해찬은 불출마"

박세열 기자
민주 공천 파동 일파만파…박지원도 "좀 '거시기'해, 박용진은 상위 1%"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