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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전국·세대 대통합? TK, 70대, 與지지층조차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부적절"

박세열 기자
독립기념관, 역대 최초 '광복절 경축식' 공식 취소…'김형석 임명' 후폭풍 일파만파

박세열 기자
조국 "尹이 왕초 밀정…5.18기념관장에 전두환 임명하는 꼴"

박세열 기자
"정봉주, 과대망상인가?"…친명 김지호 발끈 "동지를 악마화하고 있어"

박세열 기자
'尹사면권'에 도전한 한동훈, '尹 특검 거부권'에도 반대 안한단 보장 있나?

박세열 기자
유승민 "이 나라가 정상인가?…김건희 사건 권익위 결정 과정 조사해야"

박세열 기자
"대통령 부부가 둘 다 너무 이상해요"

박세열 기자
조해진 "김경수 복권? 오히려 민주당 강하게 만드는 '죽을 꾀'"

박세열 기자
휴가 중 김건희, 이틀째 부산 '비공개 방문' 사진 등 공개돼

박세열 기자
박원석 "정봉주, 이재명에 열받아…'이재명같은 사람 대통령 되면 안돼'라고 했다더라"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