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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친한계 "이젠 순도 100% 계엄옹호당, 집권 가능성 0에 수렴…尹 한달 내 구속될 것"
박세열 기자
명태균 "홍준표, 자꾸 나불거리면 끝장을 내겠다…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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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각 "김건희는 한국의 '레이디 맥베스'"…계엄 원인 가능성 전해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측, 검찰 이어 공수처 출석 요구서 수령도 '거부'
"쥐새끼", "레밍", "부역자"…'친윤석열' 의원들 '배신자 프레임'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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