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친한계 "이젠 순도 100% 계엄옹호당, 집권 가능성 0에 수렴…尹 한달 내 구속될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명태균 "홍준표, 자꾸 나불거리면 끝장을 내겠다…입 다물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준석 저격수' 김소연 "이준석 성접대 여성 의전한 분 음성 공개할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명태균 측 "윤석열 녹취에서 엄청난 내용 누락…'윤상현' 이름 나온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윤석열 충암파' 핵심 이상민, 내란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해외시각 "김건희는 한국의 '레이디 맥베스'"…계엄 원인 가능성 전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측, 검찰 이어 공수처 출석 요구서 수령도 '거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쥐새끼", "레밍", "부역자"…'친윤석열' 의원들 '배신자 프레임' 공세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이석연 "윤석열 비하면 박근혜는 '새발의 피'…재판관 전원일치 파면 나올 것"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검찰,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검토…"출석 통보했으나 尹이 불응"

    박세열 기자

  • ◀ 처음
  • 119
  • 120
  • 121
  • 122
  • 123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