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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준석=전두환" 빗댄 김종민 "이게 민주 정당이냐"…개혁신당 내분 폭발
박세열 기자
ARS 여론조사, 민주당 49.8%, 국민의힘 36.3%
이영세·김재연, 與 정광재 지지 선언…"이길 수 있는 후보는 정광재"
홍준표, 이강인 저격? "조금 떴다고 가족회사 차리고 벙거지 패션쇼 하고"
배복주 "연좌제는 끔찍한 정치폭력" VS. 이준석 "반미시위, 이석기석방 단체 간부"
김건희 활동 재개하나?…대통령 관저서 넷플릭스 대표 오찬 동석, 사진은 없어
국민의힘 44.3%, 민주당 37.2% 오차범위 밖...'조국 출마 적절치 않다' 63.1%
尹 연설 중 '입틀막' 카이스트 졸업생, 직접 입장 밝힌다…"대통령이 무슨 권리로"
'17%차 악몽' 다시 소환한 김종인 "총선? 부정평가 60%가 가장 문제"
류호정 "이준석과 죽을때까지 같은 게 없을 수 있지만…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