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정치권 의제 선점' 김동연, '주4.5일제' 먼저 치고 나간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뉴라이트 출신 신지호, 이종찬에 "일본 극우의 기쁨조" 비난 세례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쯔양 협박·공갈·갈취', 사이버렉카 구제역·주작감별사 등 구속 기소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 "왜 불필요한 이념 논쟁 벌어지나"…과거엔 "제일 중요한 게 이념"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조국혁신당 "외교·안보 라인 인사에서 '술 냄새'가 난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MB에게 '조언' 들은 尹…박지원 "MB는 실패한 대통령인데?"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친명' 양문석도 "우린, 우리가 사랑했던 정봉주를 잃어버렸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검찰, '윤석열 명예훼손'으로 뉴스타파 기자·이재명 캠프 前대변인 등 기소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장예찬, 추가 폭로 시사? "한동훈 의혹, 상황 보면서 결정하겠다"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국민의힘 내부서 "김형석 임명 철회하라…尹, 인사 잘못한 것"

    박세열 기자

  • ◀ 처음
  • 116
  • 117
  • 118
  • 119
  • 120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