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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 채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말아야' 65.2%…TK 포함 전국서 거부권 반대 ↑
박세열 기자
尹, 방향은 옳다? 미안하지만 방향이란 게 아예 없었다
여권 차기 주자, 한동훈 22.7%…'적합한 인물 없다'는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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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박근혜 탄핵 직전 분위기 유사…난파선 마지막 순장조 되고 싶겠나?"
'검찰청 술판 회유' 폭로 일파만파에 대검 조사 착수…이재명 "CCTV 공개하라"
감사원,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과정서 '부패 혐의' 적발·수사 의뢰
방심위, YTN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보도에 법정 제재 의결
'바이든-날리면' 보도 징계는 계속된다…MBC에 '과징금 3000만 원' 때린 방심위
尹의 세대·지역 통일? TK마저 "총선 패배 尹 책임" 63.9%, 70대도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