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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유승민 "현금복지가 복지병 초래? 선입견, 옳지 않다"

곽재훈 기자
윤상현 "싱하이밍, 한국 정부 비난한 것 아냐…한중관계 돌파구 열자"

곽재훈 기자
경찰청장, '노동자 곤봉 진압'에 "같은 상황 돼도 다시 집행"

최용락 기자/곽재훈 기자
민주당 "엘리엇 ISDS배상 1300억, 이재용 회장에 구상권 청구해야"

곽재훈 기자
김동연 "尹정부 재정정책은 '침대 축구'…확장·추경 할 땐 해야"

곽재훈 기자
안철수, 尹 수능 발언 논란에 "분당 고3·학부모 걱정 태산"

곽재훈 기자
김종인 "의원수 10% 감축? 정치에서 가장 유치한 사고방식"

곽재훈 기자
국민의힘의 '별게 다 상호주의'

곽재훈 기자
정부 "오염수, 수산물 수입과 별개" vs 민주당 "기기묘묘한 주장"

곽재훈 기자
'조국 출마설'에 민주당 친명·비명 한목소리로 '안돼'

곽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