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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특수고용 최저임금 차별, 올해도 계속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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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을 보면 '관세전쟁'의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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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과 격변의 판도라 박스가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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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사회적 신뢰 회복' 1년 만에 해냈다는 카카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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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성향 美 싱크탱크도 '정치적 혼란'이 한국경제 위험 요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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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제 흔드는 보수 양당과 재계의 진짜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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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ESG 보고서에 원청 책임 강조해놓고 현실 속 하청 노동자는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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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네스티 선정 '최악의 평가 기업' 명단에 현대차가 들어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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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옆자리' 머스크의 자율주행, 전기차시장 '게임 체인저' 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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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관세 반대시위 나선 프랑스 꼬냑 생산자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