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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도했던 '중재자' 한국, 6년 만에 일본과 자리 바꾸며 '관찰자'로
평화재단
우리가 마주한 거대한 장벽을 넘기 위해
닻별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
朴-尹으로 이어진 '그때 그 사람들', 또 해묵은 '규제 완화' 타령
안진이 더불어삶 대표
굴복하지 않은 사람들 – 류춘도와 리영희
정지아 <아버지의 해방일지> 작가
한해 2천명 죽어도 중처법 처벌은 14건
예진 김용균재단 상임활동가
윤 정부, 고시원·오피스텔에서도 임대업자 수익만 생각한다
조정흔 감정평가사
포퓰리즘의 시대, '마지막 친노' 이광재는 살아올 수 있을까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尹 정부 이공계 홀대 와중에도 풍족한 원자력계, 왜?
진상현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22대 총선, 직접 민주주의로 가는 길을 닦자
임형택 Like익산포럼 대표
"남편 떠난지 2년, 죽은 사람은 있지만 죽인 사람은 없다"
이훈 김용균재단 중대재해 추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