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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3만6000명, 지귀연 재판부에 '윤석열 즉각 재구속' 의견서 제출
이명선 기자
처우 개선 바라는 하청노동자, 죽음 내모는 사회… "노조법 반드시 개정"
손가영 기자
군 간부 또 증언…"윤석열, '국회 문 도끼로 부수고 의원 해산시켜라' 지시"
"싹 다 잡아들여" 윤석열 지시 폭로된 날 비화폰 통화 기록 원격 삭제
직장인 10명 중 4명, 아파도 병가 못 쓴다
이대희 기자
법관대표회의, 2시간 논의 끝 결론 없이 대선 이후 재논의
오세훈, 尹 공천개입 의혹·명태균 사건 피의자로 검찰 조사 받았다
민주노총 활동가 349명, '민주당 지지' 양경수 집행부 비판 성명
대선에서 사라진 불평등, 다시 말해야 한다
시민건강연구소
지귀연 판사 접대 의혹 유흥주점, 11년 전 경찰 단속에 적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