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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오전 8시 투표율 4.2%…21대 동시간보다 0.9% 낮아
이명선 기자
이명박 "한국 정치, 한국 수준에 안 맞아 우려…尹정부 최선 다하고 있어"
박세열 기자
4.10 총선 오전 7시 현재 투표율 1.8%
김건희, 지난 5일 '조용히' 용산에서 혼자 총선 투표했다
전쟁 같던 최악의 총선, 어느쪽 이기든 끝없는 전쟁 이어진다
박해성 티브릿지 대표
'총력유세' 뒤 탈진 한동훈, 마지막 한마디? "범죄자 막고 나라 구하자"
한예섭 기자
이재명, 마지막 유세 용산에서…'이태원 참사' 강조하며 "내일 심판의 날"
박정연 기자
중대재해법 위반에 첫 '징역 2년' 선고…정의당 "우리가 만든 법"
서어리 기자
김흥국 "한동훈은 BTS급, 거의 '선거의 왕자' 같이 사람 엄청나게 모여"
한동훈 "매일 법원 가 '자기 지켜달라' 운 이재명, 구질구질"
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