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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건희 소환' 방침…천하람 "尹대통령, 검찰에 격노했다는 설 있더라"
박세열 기자
'친윤 비대위' 인선에 당내서도 쓴소리…"혁신형 인선 아냐, 아쉽다"
최용락 기자
채상병 순직 10개월 만에…"수중 수색 지시 안했다"는 임성근 사단장 경찰 조사
이재호 기자
"日에 반일감정 무마 방법 알려준 정부, 조선총독부냐"
서어리 기자
박지원 "한동훈, 당대표 복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명선 기자
尹 기자회견, 지지율 변화 효과 없었다…국정수행 지지율 3주째 횡보 중
또 '친윤 검사' 與지도부에…'윤핵관' 이용, 용산 정무비서관으로?
곽재훈 기자
尹은 "검찰 수사 먼저"라는데, '검찰 수사보다 특검' 여론은 59%
"도서관서 한동훈 봤다"…총선 대참패 후에도 과거 '바이럴 마케팅' 재가동?
文정부 출신 의원들 "문재인 가족 수사는 정치보복, 반드시 부메랑 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