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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 검사' 이창수, 과거 발언 "새 정권도 비리있다면 수사…해야 할 수사 안하면 잘못"
박세열 기자
통일담론 바꾸겠다는 윤 정부에 전 통일부 장관 "바꿀 필요 없어"
이재호 기자
조국 "수족처럼 부린 '윤'라인 검사도 믿지 못하는 윤 정권 끝 보여"
이명선 기자
전원교체된 '김건희 명품백' 수사라인, 12초간 침묵한 검찰총장
허환주 기자
갈등의 핵심, 대만 해협의 긴장 완화 방안을 찾아라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유승민 "지금 윤석열과 검찰총장 윤석열, 이 둘이 같은 사람 맞나?"
홍준표 "너라면 자기 여자를 하이에나 떼에 내던지겠냐…방탄? 상남자의 도리"
한동훈 당권도전은 기정사실?…"2021년 尹 행보와 유사"
곽재훈 기자
추미애 "尹, '김건희 비리 감추기 위해 믿을만한 사람'이라 생각한 듯"
친윤과 차별화? 오세훈 "당 외연 확장해야…당정관계 긴장 필요"
최용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