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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국민의힘 반발 속 '방송 3+1법' 속도전
한예섭 기자
"우리 아들 어떡하냐" 사망 일병, 군 내서 암기 강요 등 부조리한 대우받아
이재호 기자
'선서' 거부했던 이종섭측, 국회 맹비난 "청문회 자체가 범죄"
박세열 기자
'김건희' 때문에 쪼개진 권익위, '명품백 사건 종결' 못하고 아직도 '진통'
尹대통령, 美항모 시찰 "어떤 적도 물리칠 것"
임경구 기자
與 당권 경쟁에 등장한 '핵무장론', 강경 보수층 끌어안기
오세훈·나경원 "핵무장하자"? 미국 "워싱턴선언 이행하면 된다" 일축
박지원 "한동훈 입에서 '김건희 특검' 얘기 나올 때, 보수 분화의 시발점"
한때 '훈훈 브러더스' 조정훈, 한동훈에 "채상병특검? 후진국 정치"
한동훈 "거부권 후 특검 재의결 막을 자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