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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측 "'기분 나쁘지 않도록 돌려주라' 지시…디올백, 포장 그대로 보관"
박세열 기자
원희룡 "한동훈은 냉혈한, 공감능력 제로, 자신은 무오류"
野, '탄핵 청문회' 증인 추가의결…이원석·정진석 등 6명
곽재훈 기자
국세청장 후보자, 임금체불 245건 처가 기업에 '모범납세자' 표창?
박정연 기자
여야 의료대란 우려에…복지부 장관 "걱정해주시는 건 감사한데…"
대통령실, '尹탄핵 청문회'에 "위헌적 사안에 타협하지 않아"
임경구 기자
정부, 애초 네이버 도울 생각 없었나? 자본관계 재검토하라는 일 총무성에 이유 안물어
이재호 기자
양문석 "'한동훈 댓글단' 의심 계정, '윤두창'·'윤돼지' 등 尹부부도 맹비난"
국민의힘 폭력사태, 권영세 "오히려 안 치열한 민주당 전대가 비정상"
이상돈 "尹, 3년 못 버텨…의대 문제, '고3' 대학 못가면 정권 물러나라 할 것"
